안녕하세요. 포유트입니다.
포유트(for.u.tt)는
for your tomorrow (object)의 줄임말로,
내일을 이야기하는 물건은 만드는 브랜드인
자사의 첫번째 브랜드 Tomorrow object와 결을 같이 합니다.
앞으로 포유트가 보여드릴 작업은
네츄럴 스톤과 골드 및 플래티넘을 사용한 파인 주얼리 라인입니다.
우리의 물건이라는 것은 단순히 쓰임을 의도한 형식적이고 기능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오브젝트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
그 소유가 나를 재구성하는, 나의 needs와 wants를 담은 몇몇의 목표점에 도달하게 한다고 생각하며 오브젝트들을 작업합니다.
조금 더 모두의 삶속에 가볍게 녹아들고자,
현재는 가벼운 텍스트와 이미지를 통해 주얼리 작업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.
나의 모든 생각들을 다른 모두와 공유하기를 바라며.